마음지붕 상담사 소개

상처에 등급을 매길 수는 없겠지만, 상처를 남겨두면 상처의 깊이와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혼자 일어서고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큽니다.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그런데 트라우마를 잘 극복해서 성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극복하지 못하고 일상생활조차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트라우마를 그대로 남겨두면 상처의 깊이와 크기가 점점 커집니다. 혼자 일어서고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큽니다.

슬픈 일에 슬퍼하는 것, 나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 불안이나 부정적인 감정들을 해소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위해 중요합니다. 스스럼 없이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상처의 아픔을 조금씩 긍정적으로 치유해가는 과정입니다.

저는 대학병원에서 국내외 다양한 트라우마를 연구, 치료를 하였습니다.
마음지붕 트라우마센터는 상담, 치료전문가들과 함께 최상의 심리적, 정신적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